음, 정말 잘하고 있어요! 고1인데도 벌써 이렇게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좋은 성적을 내다니, 대단하네요. 서울 상위권 물리학과 목표,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.
제 생각엔 말이죠, 지금 방식에서 크게 바꿀 필요는 없어요. 지금까지 잘 해왔다는 건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았다는 증거니까요. 다만, 고2는 내신 난이도와 양이 확 늘어나고 수능과의 연계성도 중요해지는 시점이라 몇 가지 보완할 점이 있습니다.
1.현행 교재 유지 + EBS 수특/수완 통합:
지금 푸는 교재들(매3비/문, 자이스토리, 쎈)은 기본기를 다지고 유형 연습하기에 아주 좋습니다.
여기에 EBS 수능특강(수특)과 수능완성(수완)을 무조건 추가해야 합니다.
국어/영어: 수특 독서, 문학, 영어는 지문 분석에 초점을 맞춰 꾸준히 보세요. 학교 시험에 직접 연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
수학: 수특/수완은 심화 개념 및 고난도 문제 적응에 필수입니다.
과탐: 마찬가지로 수특/수완은 개념 정리와 함께 고난도 문제에 대한 감을 익히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.
EBS는 교과서와 수능의 중간 다리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편해요.
2.물리/화학 심화 문제 훈련:
가장 중요한 건 기출문제입니다.
평가원(수능 출제 기관) 기출: 수능, 6월 모의고사, 9월 모의고사는 꼼꼼히 분석하고 여러 번 풀어보세요. 이게 심화 문제의 끝판왕입니다.
교육청 기출: 전국연합학력평가(모의고사) 문제도 좋습니다.
EBS N제 시리즈: 수특/수완을 충분히 보고 나면, EBS 연계교재 중 N제 같은 고난도 문제집으로 넘어가는 것도 좋습니다.
고난도 사설 문제집: '일등급 만들기', '블랙라벨' 등 시중 고난도 문제집은 위의 기출과 EBS를 완벽히 소화한 후에 '선택적'으로 활용하세요. 너무 일찍부터 풀면 오히려 지칠 수 있습니다.
핵심은 "개념 완벽 이해 → 유형별 문제 풀이 → 기출 및 심화 문제 분석" 흐름입니다.
고2는 정말 힘들겠지만, 지금처럼 꾸준히 성실하게 노력하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거예요. 응원하겠습니다! 궁금한 점이 또 생기면 언제든지 물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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